• NEW DAYBREAK
    2024.03.11
    NEW DAYBREAK
    2024.03.11
    NEW DAYBREAK
    2024.03.11
    NEW DAYBREAK 昇る希望に包まれながら 떠오르는 희망에 휩싸이며 目覚める朝に 눈을 뜨는 아침에 君と歌うDaybreak 너와 노래하는 Daybreak ちっぽけな自意識を握りしめて 자그마한 자의식을 움켜쥔 채 見果てぬ理想の果て目指してた 끝이 보이지 않는 이상의 끝을 향하고 있었어 ガムシャラなあの頃だから辿り着けた 무모했던 그 시절이기에 다다를 수 있었던 輝きが、情熱が、 반짝임이, 정열이, 確かにある 분명히 있어 星の見えない 별이 보이지 않는 夜の底で 밤의 밑바닥에서 君がくれた思い 네가 준 마음은 目映いほどの流星 눈이 부실 정도로 빛나는 유성 呼ぶ声に、消えない星に、Ah 부르는 목소리에, 사라지지 않는 별에, Ah 何度勇気もらえただろう 몇 번이나 용기를 얻었을까 移りゆく時のなか変わらない絆 변해가는 시간 속에서..
  • 運命パワーエネルギー!
    2024.03.11
    運命パワーエネルギー! 운명 파워 에너지! すぐにピンとくるような 한 눈에 느낌이 오는 것처럼 わかりやすい運命ばっかじゃないってこと 알기 쉬운 운명만 있는게 아니라는 걸 なんか腑に落ちてきた 왠지 납득하기 시작했어 ジワジワと積み重なる感情があって 차근차근 쌓여가는 감정이 있어서 去年より確実に「特別」に変わっているもの 작년보다 확실히 '특별함'으로 변해있는 것 単なる「好き」は理屈を超えて 한낱 ‘좋아함’은 이치를 넘어서 俺の核心で叫ぶ 나의 핵심으로 외쳐 熱く熱く奮い立たせる 運命パワーくれるエネルギー 뜨겁게 뜨겁게 불타오르는 운명의 파워를 주는 에너지 涙キラリ泥にまみれて 今日を生きていくんだ 반짝이는 눈물은 진흙투성이가 되어 오늘을 살아가는거야 「好き」こそ最強! ‘좋아함’이야말로 최강! 今の延長上に 지금이 이어져서 出来上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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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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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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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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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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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릍이 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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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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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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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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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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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김맏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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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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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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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아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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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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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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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인절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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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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